입양하기
감사드립니다.
- 2011.10.23
자유연대 간사님 너무감사드립니다. 매일밥주러 다니면서 동생이랑 구조해나오기는 그 치매걸린 할아버지와 일들이 감당이 되질않아 공간도없는걸 알면서도 동물자유연대문을 두드리게 되었네요.. 어미개 아가들 구조해 주시고 자리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랑 동생은 아직도 남아있는개들때문에 매일 밥주러 다니고 .. 오늘도 한마리 포획했네요.. 동생 오늘 포획하는 도중에 다리를 심하게 물렸네요;; 에휴.. 이 포획한 개는 내일 동구협으로 보네질꺼 같아요..
정말정말 아홉마리의 생명 구조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0
- |
- 2746
- |
-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