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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가 아닌 생지옥현장 부산유기동물보호소

이름만 보호소지 직접 그 곳에서 몇 년간 봉사활동 해오신 분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실상이 참으로 참담합니다 아이들 먹이부터 처후까지 아주 인간으로써 할 수 없는 학대와 방치가 만행되어지는 그 곳입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혈세와 수많은 기부금들을 착복하고 쓰여진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인 처벌을 받겠지만 문제는 현재 얼마나 아이들을 몰살 시키고도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가엾은 아이들이 더이상은 고통을 당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시청 공무원과 담당자 그리고 시민들의 관심이 많이 부족하다보니 참으로 힘든 현실입니다 동물자유연대에서 제발 이 번 일에 적극 개입을 하셔서 이 사건의 실체와 향후 아이들을 위한 좋은 방안마련이 될 수 있도록 꼭 좀 도와주십시오 그나마 아이들의 고통과 현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봉사자들이 고통속에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주고 싶어 곁을 지키겠다는 것도 왜 막아서는지 앞으로 더 얼마나 잔인하고도 무자비하게 유기동물들을 학살할건지

제발 제발 정말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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