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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할수 있는 차차를 위한일.

차차 뉴스를 접하고 너무나 화가나고 슬퍼서 여기저기 서명 할수 있는 곳에는 서명을 했는데.. 문제는 제가 외국에 있다보니. 본인 확인이 안된다고..-_-+

그래서 청와대에 글을 쓰고 경찰청에도 글을 쓰긴 썼는데요..

정말.. 진지하게 외국에 있는 동물 보호 협회에도 차차의 뉴스를 써야 하는가 마는가 입니다.

안그래도 외국에서는 한국에서 개고기 먹는다고... 좀 그렇게 생각하는데.. 차차 이야기 까지 퍼지면.. 몇몇의 또라이들 때문에 한국 이미지도 나빠질까봐..-_-;;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지 동물 보호법을 강화 시키고, 이런 싸이코들을 처단할까요??? 정말 답답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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