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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모를 사건이네요ㅠㅠ

뒤에  숨어서 양심없이 사는  사람이  부지기수  이겠지요..

답답하고 가슴  아픈  현실이지만 그저 할말을  잃을뿐입니다.

그래도 한편 다행이잖아요.. 가슴 따신 우리네가있고.. 또 내가 다니는  동물병원   원장님은 다른 병원에서 실험용으로  쓰이던  말티즈 반복적인 자행으로  인해  다리를  못쓰게  되자 안락사 하려는  녀석 거두어 얼마나 이쁘게 보살피는지 모릅니다.

세상은 그런  겁니다 그저  다양하게 공존하는 세상에서 어느 부류에  속해  어떤 모습으로 살아 갈지는 각자에 몪이겠지요.. 저는 오늘 아침에서야 고양이  학대  사건을 접했고 끊어오르는 분노를 참아내기가 어렵지만 할수있을때..힘을내야할때..한목소리로 말못하는 동물을  상대로 화풀이  하는 정신병자에게  응당에  댓가를  치루게  해야  된단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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