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올린사람인데

요즘 동물보호협회나 단체분들이 본목적을잊고

소속감이나 그런걸 즐기면서 그저 그뿐인거같네요..

정말 진심으로 동물보호에 전념한다는 생각이 안드는;

그저 겉으로 보이고싶어서하는거같은 느낌이듭니다..

 

PS. 동물보호를 방해하는 "모"분은 동물이 구조되는걸 힘들게합니다

이게 타단체만의 문제입니까? 동물이 피해를보잖습니까

자기들이랑 관련없다 이런 말하면서 방치하지말고 그것도 하나의

동물학대로써 도와야하는건 아닌지 싶은데 마치 자기들은 가만히있고

다른단체에 피해가게함으로써 (방치) 주관적인 이익을 얻고자 하시는거같은데.. 너무하네요;

 

 

어쩃든 방치함으로써 동물에게 피해가 가니깐

이것도 동물"학대"겠네요 ?

입양하기
인스타그램안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