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답답합니다..
- 2010.11.23
저도 저런사진... 저런 이야기 들으면.... 가슴도 아프고... 불쌍하고.. 사람이 미워집니다..
이런 글들 사진들은 수도 없이 봐왔고..
아무리 한분 한분.. 노력해도 유기견이 줄지 않고 있으니..
여러 유기견 단체의 회원들의 서명으로 또 집회를 를 열어...이명박에 귀에 들어가 법을 새로 만드는것이 더 빠를듯해요..
강아지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첫번째 견주의 탓이고.수 없이 버려진 아가들을 다 감싸 안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 우리나라의 탓이고..최대한 손길 을 주어도.. 전 국민이 함께 하지 않으면..큰 바램을 이루지 못하는..이게 바로 대한민국 사람과 동물들 입니다..
무조건.. 버려져서 불쌍하니.. 학대받고 버려져서 불쌍하니 치료하고 재입양 시키는 것은.. 잠깐의 조치 일 뿐입니다...
처음을 바로 잡아야. 유기견 학대견 또한 줄어들꺼라 생각듭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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