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19 글올린 서진영입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본결과 개주인은 땅주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얼마전까지 화물차들이 모여있던 주차장이었는데 화물차 기사중 한명이 키우던 개라고 합니다. 화물기사들이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게되면서 개를 키울곳이 없어서 두고갔다고 합니다.

오늘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라서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화물기사분들이 말을 일관성없이 이랬다저랬다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애기들은 주변에 다른개가 와서 어쩌다 임신을해서 낳게된것이 맞다고 합니다.

애기들이 더크면 불행한 삶을 살게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애기들만이라도 좋은 분들께 분양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제가 확실히는 모르겠으나 지저분한환경때문인지 어미의 생식기에서 노란물이    떨어지는걸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