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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과 루베르 팬분의 후원

소설 ’남궁세가 무사님은 로판에서 환생했다' 님의 팬분께서

작품의 완결(07월 09일)을 

기념하여 후원해주셨습니다.


"양기신룡 작가님의 첫 장편소설

’남궁세가 무사님은 로판에서 환생했다’의 완결을 축하드립니다.

제게 내일을 기대하는 삶을 선물해 준 소중한 작품입니다. 

냉소를 녹이는 건 다정한 사랑!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다정한 세상이 되기를

미카엘과 루베르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동물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해주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양기신룡 작가님, 미카엘 님과 루베르 님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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