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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소해) 일주일차 입양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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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규리 2025.08.27

우리 소심이 소해에게 멋진 이름이 생겼네요! 밥도 먹고 노는 모습 보니 센터에 있을 때 보다 훨씬 빨리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요. 입양 갈 때쯤에는 먼저 다가오고, 손길을 즐기고 놀이 시간에도 적극적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얼른 적응 마치고 가족분들 품에서 행복해하는 로이의 모습 보고 싶네요! 다음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