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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길냥이가 다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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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2026.04.09

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 입니다. 길고양이의 삶이 매우 힘들고 안타까운 상황임에 깊이 공감합니다. 야외 환경의 특성상 사고와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점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저희에게 접수되는 구조 요청이 매우 많아, 모든 개체에 대해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보해주신 경우에는 우선 관할 지자체의 TNR 사업을 신청해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지자체마다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어, 케어테이커(캣맘 등)가 직접 포획하여 병원에 인계하는 방식이 있는가 하면, 포획업자를 통해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직접 포획 후 병원에 인계하는 방식이라면, 중성화 수술 시 다리 치료 등 필요한 처치를 함께 진행한 뒤 방사하는 방법이 비교적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구조 요청에 충분한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점 다시 한 번 양해 부탁드리며, 동물에 관심을 가지고 제보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