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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잃고 창고에 고립되어 있던 '채나'





지난 5월, 수원의 한 창고에서 아기 고양이가 고립된 채 발견되었습니다.


어미 젖도 채 떼지 못한 채 구조되어 한동안 수유 봉사자의 집에서 생활했지만,

더 이상 봉사자가 보호할 수 없게 되어 온캣에 입주했습니다.




평소에는 한구석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하는 조용한 성격입니다.





하지만 장난감을 흔들면 무장해제 되어 활발히 뛰어다니기 시작합니다.

아직 어린 고양이답게 공간 이곳저곳에 호기심이 많고, 작은 목소리로 말도 많이 하는 수다쟁이가 됩니다.




어미를 놓치고 홀로 견디던 채나에게 따뜻한 사랑을 알려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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