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해외입양] 삽으로 폭행당했던 새아, 캐나다 토론토에서 새로운 삶 시작하다!

  • 반려동물복지센터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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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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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으로 폭행당했던 새아

2018년 7월, 술에 취한 50대 남성이 자신이 키우던 진돗개 2마리를 삽으로 내려치는 학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안타깝게도 학대를 받은 2마리 중 1마리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새아는 살아남았지만 크게 다친 채 방치된 상태였습니다. 당시 새아는 턱뼈 골절, 뇌 손상 의심, 보행 장애 등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고통스러운 듯 내뱉는 신음, 코와 입에서 흐르는 피보다 안타까웠던 건 네 발로 서지 못할 정도로 벌벌 떨며 눈치를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몸의 상처보다 더 크게 남은 건 마음의 상처였습니다.


'대형견' 새아가 가족을 만나기까지

다행히 새아의 몸과 마음은 빠르게 회복되었습니다. 새아는 반려동물복지센터 온에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대형견인 새아의 입양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새아는 웰컴독코리아와 함께하는 해외입양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입양 준비를 시작했고 캐나다 토론토에서 가족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동물자유연대X웰컴독코리아 해외입양 안내


'새롭고 아름다운 견생' 새아

'새아'는 새롭고 아름다운 견생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은 이름입니다. 이름처럼 새롭고 아름다운 삶을 시작한 새아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가족의 품에 안긴 새아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학대 현장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새아에게 마음으로 가족이 되어주셨던 새아 대부모님과 해피빈 모금함 기부자님, 새아가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웰컴독코리아와 협력 교육기관 선생님들, 이동봉사자님, 그리고 새아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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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은경 2020-01-11 16:03 | 삭제

행복한 모습을 봐도 맘이 아프네요..
아직도 저런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다니.
그 미친아저씨는 어떻게 됐나요..
천벌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