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하니 ( 꼬야) 가 이렇게 많이 컸어요
- 2025.02.10
우리 하니가 넘치는 에너지로 뛰어다니고 딩굴거리고 잘 지내고 있어요. 손님들이 오면 2층에서 내려오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1층에 내려와서 쓰윽 훑어보고 올라가든가, 같이 놀기도 해요. 목욕할때도 두발로 내팔을 꼬~옥 안고 가만히 있어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기를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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