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가을이와 맞이하는 세번째 여름
- 2025.05.11
우리 가을이가 막둥이로 온지 2년이 조금 넘었어요. 늠름한 청년이 되었지요.강아지처럼 부르면 오고 외출나갔다 돌아오면 애교 폭발이라 밖에서도 한시도 떨어지기 싫단말이죠. ^^ 지금처럼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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