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춘식이를(구 푸들이) 소개합니다.


푸들이는 워낙 활발한 성격에 일주일 만에 완전 적응완료 했어요!

일주일전 제멋대로 자란털이 엉켜서 솜뭉치같아 봄맞이 시원하게 밀어네고 새로 기르려고요!

춘식이란 새이름도 금방 적응하고 부르기만 하면 날라온다고나 할까.ㅋ

이제 춘식이에게 새로운 봄이 찾아 왔어요. 춘식이는 이곳 거제도에서 저와함께 건강하게 살아갈거예요.

종종 춘식이의 일상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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