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봉봉이와 가족된지 4년이 되었네요^^


울봉봉이를 맞이한지  벌써  4년이  되었네요.

봉봉이와 오랜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벌써 16살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잘 먹고 잘 자고 산책도  잘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기를 바래봅니다. 

울봉봉이~~사랑해~~♥♥






댓글

윤정임 2025.02.20

아고 우리 봉봉이 오랫만이어요~ 가족 품에서 마음이 편해서인지 봉봉이의 시간은 느리게 가는 것 같습니다. 올 한해도 아픈 곳 없이 건강하기만을 바랄게요. 잘 보살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솜 2025.02.19

봉봉이 여전히 귀엽고 건강해 보이네요~!!!봉봉이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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