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D14-24관외]주인에게 시끄럽다고 버림받은 봄이
- 201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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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임시 엄마 2014.07.03
봄이는 치와와 혈통인 거 같구요. 실물이 훨씬 더 예쁘고 사랑스럽답니다. 하는 짓도 애교가 많고 주인을 졸졸 따라 다니네요. 글고 누가 와도 짖지 않아요, 한번도 짖는 걸 들은 적이 없으 정도로 조용하네요
최지혜 2014.07.01
봄이야~~ 좋은 가족 만나자.. 사람에 의해, 사람의 판단으로 시끄럽다..짖는다..했겠지요.. 듣기좋을땐, 예쁜 반려견...듣기싫을때 버리는게 사람... 이번엔 정말 좋은 사람들 만나 행복한 가족으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