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입양 준비기관에서 열심히 가족을 만난 준비를 하고 있는 꽃분이, 모웅이, 달밤이, 새턴이입니다. 네 친구 모두 큰 문제 없이 잘 적응하여 교육을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
꽃분이 열심히 교육 받고 있어요!
가족 만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곧 만날 수 있겠죠?
갸우뚱 모웅이, 소심했던 모웅이도 교육기관에서 잘 해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새턴이도 의젓하게 교육 받고 있대요!
구조 후 동물 친구들은 온센터에서 활동가들과 함께 기본적인 사회화 교육을 거쳐 두려움을 줄이는 연습을 합니다. 해외입양이 가능한 친구들은 해외입양 전 교육기관에서 가족을 만날 준비를 세심히 진행합니다.
모든 과정을 잘 따라와주고 있는 기특한 동물 친구들이 어서 따뜻한 가족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