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성북구 장위동 아르페지오 맞은편 하얀색 말티즈 수컷 엄청마른 말티즈를 칮습니다.
- 2011.06.16
수컷. 하얀색
미용한지 얼마 되지않앗습니다.
귀와 고리털은 남겨두엇고 발 부분이 토시를 낀 것 같은 모양입니다.
엄청 마른 아이라 털을 자르니 더 조그맣게 보입니다.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나 겁이 많습니다.
출가당시엔 목줄이 없엇습니다.
6월 15일 오전 11시30분~ 12시 쯔음에 아르페지오 맞은편에서 잠을 자던중 출가한뒤 돌아오질 않고잇습니다.
7년간 같은 가족으로 친 동생처럼 지내던 아이인지라
어디에서 잘 먹고 자고는 있는지 어떻게 하고있는지 걱정이 됩니다.
이름은 별똥이(별이)입니다.
장위동 근처나 혹시라도 며칠 사이에 주변에서 비슷한 개를 보셨거나 보호하시고 게신 분들, 연락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견주 ; 010-2257-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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