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1.08
온 이야기
분양비 30만원....그러나 치료비는 없다?
- 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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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6
7시간을 스치고 간 뽀메를 위한 독백
-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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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0
빈 집에 1년간 방치되었던 허브...그리고 허브에게 남은 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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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6
비 오는 날 망치로 죽임당하는 위기에서 구조된 복남,복희남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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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1
시골로 가게 되는 장모종 동물들의 고통...
- 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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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5
행당동에서 젤로 못된 시추 탱이^^;;
- 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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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22
어디에도 갈 곳이 없었던 어린 고양이 도화..
- 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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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8
동물은 화분이 아닙니다.
- 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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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5
복돌이의 2011년 봄....
- 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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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1
이제야 안정을 찾은 푸스..
- 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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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0
태어나 처음으로 맞이한 해탈이의 겨울
- 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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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5
반복 된 버려짐의 끝이 보호소인 말티즈 코코
- 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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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18
교통사고 후 버려져 식용견 농장으로 - 찰스의 견생역전기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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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7
학대와 방치로 다리를 잃게 된 벌벌이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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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7
소문난 베티의 진실?
- 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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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25
방치된 도베르만 가족. 그 후...
- 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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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3
자녀를 위한 동물구입 - 동물은 선물로 주고받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 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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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큰 개를 위한 변호- 감당이 안되면 시골로?
- 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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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31
우리는 자랑스러운 반려인입니다.
- 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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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8
Speak up for animals
- 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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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