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간사님....

녀석의 이름을 바꿔 주세요... 페키 말고  후추나 양파로요....  부르기 쉽고 기억에 남고 사람스럽지 않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