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교 2011-12-12 11:23 | 삭제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이경숙 2011-12-12 11:26 | 삭제

예쁜 애정이...얼른 나아라~~~

장지은 2011-12-12 20:18 | 삭제

너무 예쁜 천사 애정아 건강 꼭 되찾길 바래^^
힘내 화이팅!!
애써주시는 소연님께 감사드려요 (__)

왕누리 2011-12-13 15:10 | 삭제

잘먹고 잘 논다니 정말 기분 좋습니다!
배변훈련도 잘 되고 있다니 애정이!! 정말 이쁩니다!

박소연 2011-12-13 16:59 | 삭제

저보다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애정이랑 저는 시행착오도 있고, 제가 애정이를 종종 혼내기도 하지만;;(너무 개구집니다;;) 이쁘고 착한아이인데 왜 버림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좋은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바랄뿐입니다~

김레베카 2011-12-13 18:19 | 삭제

어이구 착한 녀석.. 어서 다 낫고 하루 빨리 엄마 아빠 만나 오래 행복하게 잘 살길..

pearl 2011-12-13 18:23 | 삭제

애정이 머리 양갈래로 묶은 여자아이같아요..^^ 역쉬 갈수록 럭셔리한 인물이 나오는군여.. 사상충 치료도 잘 이겨내주고 있다니 다행이예요..

정진아 2011-12-14 09:38 | 삭제

애정이 갈수록 더 예뻐지는듯~사진만 봐도 소연님께서 얼마나 사랑을 듬뿍 주시는지 알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다운 2011-12-14 21:54 | 삭제

제가 한 일은 별로 없지만... 날이갈수록 밝아지는 애정이보며.. 왠지모를 뿌듯함을 느낍니다..^^ 저도 애정이도 참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소연님같은 좋은 분을 만나고...꼭 시간내서 애정이 보러 갈게요~*^^*

박소연 2011-12-15 10:29 | 삭제

어제는 애정이가 컨디션 난조여서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너무 힘이 없더라구요 헐레벌떡 병원에 데리고 가보니 특별한 이상은 없으나 치료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것 같다고 하더라구요ㅜㅜ 놀란 가슴 쓸어내리고 집에 왔는데 저의 신랑이 애정이가 아파서 얌전해지니 이렇게 쓰다듬을수도 있다며;;;(완전 개구쟁이여서 코코가 막 혼냅니다 ㅋㅋ) 그래도 똥꼬발랄 애정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아~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김진영 2011-12-15 09:54 | 삭제

애정이 너무 이뻐요.*0* 옷 입은 거 보니까 왠지 새색시가 앞치마 한 것 같다는.ㅋㅋㅋ사랑을 받으면 엔돌핀이 생성돼서 면역력이 증가한다는데, 그래서 애정이가 질병도 잘 이겨내나봐요.^^

베를린 엄마 2012-01-06 07:52 | 삭제

으쌰으쌰, 애정이 힘내라! 힘들고 아픈 치료 다 이겨내고 반드시 건강해져라. 그래야 너를 버린 사람들에게 여봐란 듯이 살지. 꼭꼭 이겨내렴,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