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교 2012-05-07 13:25 | 삭제

베르의 뒷모습 너무 멋있어요!! 집을 철통같이 지키는 경비견인것 같아요!!

깽이마리 2012-05-07 13:58 | 삭제

그죠... 아무래도 도베르만이니 외모만 보고 오해받기 쉬워요.
알고 보면 너무 순한 녀석인데 말이죠. ^^

윤정임 2012-05-07 12:59 | 삭제

하하 ~ 검은개 있는 집ㅎ 베르가 처음 외모상으로는 한 카리스마를 하기 때문에 깜놀할만도 하겠어요 ^^ 덩치가 좀 큰건가요? 처음 입양갈때보다 기품있는 몸매가 되었는데요~~~

누렁엄마 2012-05-07 20:11 | 삭제

제 눈엔 사랑스럽기만한걸요^^ 우리 누렁이가 커서 그런지 다 귀여워여 저희두 린나이 기사님이 집에 못들어 오시는 사건이 있었어서 공감 백배~

김남형 2012-05-08 08:14 | 삭제

우와 너무 멋져요, 베르.
순하면서 카리스마가 있으니 너무 든든하겠어요.^^

^^ 2012-05-08 12:31 | 삭제

듬직하네요^^ 건강하게잘자랐음합니다

이경숙 2012-05-08 16:03 | 삭제

베르가 갈수록 멋지네요 ㅎ~ 정말 나쁜 생각하는 사람들은 베르집엔 얼씬도 못하겠어요 ㅎㅎ~ 든~든하시겠어요 부럽부럽~~ㅎ~

베를린 엄마 2012-05-11 20:13 | 삭제

베르는 다른 도베르만처럼 귀를 자르지 않아서 몸 크기와는 달리 아주 귀여워요. 인상도 부드럽고 사랑스럽군요. 한번 놀라신 분들도 베르의 진가를 알고 안 무서워 하겠죠? 철통 경비견 맞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