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2014-04-17 00:22 | 삭제

아잉 이뽀라 울 돼지~~ 생일축하해!!

깽이마리 2014-04-17 03:28 | 삭제

^^ 벌써 한살이군요, 인석들이... 세월의 흐름에 깜놀하네요.

윤정임 2014-04-17 09:28 | 삭제

돼지두리야~~~~ 욘석 케이크를 통으로 받았구나 ^^ 생일축카해 울 돼지두리~ 생일 챙겨주셔서 넘넘 감사해용 *^^*

손혜은 2014-04-17 09:48 | 삭제

아이코 돼지 생일 파티 했구나....엄마랑 맛난거 먹어서 행복했지?....앞으로도 계속 행복해야해....돼지 잘 보살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하세요....^^

또미우리엄마 2014-04-17 13:40 | 삭제

우와~!돼지두리 생일이라면 울 집 돼지인 '우리' 양도 생일일텐데요!! 4월 중순쯤이라면,,이번 주말까지는 생일파티할 수 있는 기간이 남은 거군요 ㅋㅋ 돼지두리 생일 진심 축하하고요!! 울 집 먹보 '우리'도 생파해줘야겠네요~우연의 일치인지 또미도 2002년 4월생이라서 저희 집 두 아이 모두 4월생이네요~*^^*

이경숙 2014-04-18 11:19 | 삭제

4월이 생일인 아가들이
엄청시리 똑똑하다는데
돼지 두리와 우리 또 또미
모두모두 천재견? ㅎㅎ~

정수영 2014-04-19 13:33 | 삭제

@너구리 고맙습니당:)
@깽이마리 그러게나 말이에요~ 꼬물이같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살이네요^^
@윤정임 워낙 식탐이 강해서 사람케익으로 해줬다간 삐질 거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맛있게 잘 먹어서 너무 기분 좋네용
@손혜은 간사님..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간사님께서 맺어주신 저와 돼지 인연 평생 감사히 간직하겠습니다! 더 예쁘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키울게요:)
@또미우리엄마 우리도 생일이 같겠지요?^^ 또미도 4월생이라..이거 정말 인연이네요! 우리 잘 크고 있죠? 돼지는 10키로를 넘었답니다 ㅋㅋㅋㅋ 우리 너무 보고싶네요ㅜㅜ
@이경숙 와..정말요? 돼지 이 녀서 잔머리 하나는 정말 끝내줍니다 ㅋㅋㅋ 배변판에 쉬야하면 간식 주는 걸 아니까 배변판 맴돌다가 가짜로 쉬야를 합니다 ㅋㅋㅋㅋㅋ 포즈만 취하고 정작 가보면 배설물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요망하고 귀여워서 간식 주고말죠 ㅋㅋㅋㅋㅋ

또미우리엄마 2014-04-19 21:22 | 삭제

@돼지엄마 정수영님~'우리' 지난 달 몸무게 측정 7.89kg나왔습니다!또미는 우리가 오고나서 5.7kg에서 5.2kg으로 살이 빠졌더라구요..은근 스트레스받았는지...'돼지' 몸무게 10kg..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