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4-11-26 18:22 | 삭제

ㅎㅎ~ 우리가 밥값 톡톡히 하네요
예쁜 우리네요 정말!

깽이마리 2014-11-27 14:00 | 삭제

^^ 희망이~ 우리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집에 잘 적응해서 가족들의 사랑받고 있는 거 같아서 기뻐요~

얄리언니 2014-11-27 17:04 | 삭제

꺄아~ 우리가 더 예뻐지고 빤질빤질해졌네요. 과연 '보물'답습니다. ^^

이현경 2014-11-28 22:26 | 삭제

우리야~~~ 너의 귀욤은 여전하구나~~~
겁쟁이 우리... 아마 형아야 친구들이 꽤나 무서웠나보네요...ㅋㅋ
우리야~~ 계속 보물로 남고픔 고만 짖어얀당~~~^^

손혜은 2014-11-28 17:57 | 삭제

우암 우리야 너무너무 반갑다....잘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우리야 짖음은 이제 그만....^^

황윤선 2014-12-03 14:10 | 삭제

감사합니다.
우리 희망이 어떻게 지나나 궁금했는데!!!
억울하고 불쌍한 표정은 조금 사라진듯!!
너무 감사해요~ 가끔올려주세요^^

누리맘 2014-12-03 14:29 | 삭제

다 컸네요 우리 ㅋㅋ 이제 남자의 향기가 풀풀 이구 이뻐라~ 겁이 많이 없어졌나봐요 산책도 나가고^^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고 행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