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두근이 소식을 가져왔어요~
저한테 온지가 1년이 훌쩍 넘었네요~ ㅋㅋㅋ
진작와서 안부를 전해드렸어야 하는데 너무 늦었습니다....
그동안에 개인적으로 안좋은일이 많이 있었고
회사때문에 어쩔수없이 지방으로 이사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적응을 하느라 좀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때문에 저희 애들도 지방으로 내려와서 힘들었을거구요... ㅎㅎ
몇달이 지난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
댓글
박소연 2014-12-16 14:10 | 삭제
우악 두근이~~~ 물어보기 어려웠는데 넘 잘지내고 있네요~ 이젠 어엿한 청년의 향기가 ㅎㅎㅎㅎ
깽이마리 2014-12-16 15:38 | 삭제
^^ 잘 적응하고 지내니 다행이네요. 여전히 너무 예쁜 아이들이네요.
천사 2015-01-29 19:22 | 삭제
두근이 눈이 정말 이쁘네요... 너무너무 예뻐요~
왜 이름이 두근이인지 알겠어요~ 행복하게 잘키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