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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15-03-20 17:20 | 삭제
마리 너무나 예쁘네요~~~ ^^ 정말 가정집서 사랑받으며 지내니... 다르군요. 그나저나 피가 보여서 어쩌나요. 약을 먹어야 나을텐데... 좋아하는 습식사료에 섞어도 알아채나봐요? 그러면 결국 병원에서 하는 잡고서 강제로 입안 깊숙이 넣는 방법 밖에 없지않을까요...
이현경 2015-03-23 23:54 | 삭제
베란다 창밖으로 바깥 구경을 하는 '마리'를 보니.. 예전 행당동 시절.. 아침이면 베란다 문을 열어 달라며 야아~~옹 거리던 '마리'가 떠오르네옹^^ 마리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외모처럼 럭셔리하게~~ 잘 살아야햐^^
이경숙 2015-03-23 12:07 | 삭제
아궁! 깜찍이 마리가 아프네요 마리야~~ 얼른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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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마리 2015-03-20 17:20 | 삭제
마리 너무나 예쁘네요~~~ ^^ 정말 가정집서 사랑받으며 지내니... 다르군요.
그나저나 피가 보여서 어쩌나요. 약을 먹어야 나을텐데... 좋아하는 습식사료에 섞어도 알아채나봐요? 그러면 결국 병원에서 하는 잡고서 강제로 입안 깊숙이 넣는 방법 밖에 없지않을까요...
이현경 2015-03-23 23:54 | 삭제
베란다 창밖으로 바깥 구경을 하는 '마리'를 보니..
예전 행당동 시절.. 아침이면 베란다 문을 열어 달라며 야아~~옹 거리던 '마리'가 떠오르네옹^^
마리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외모처럼 럭셔리하게~~ 잘 살아야햐^^
이경숙 2015-03-23 12:07 | 삭제
아궁! 깜찍이 마리가 아프네요
마리야~~
얼른 나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