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입양후기 게시판에 도배하고 있네요 ㅠㅠ
냐희가 요즘 너무 귀여워서 자랑을 안할 수가 없어서요~ 이해부탁드려요~~~^^
요즘들어 습도도 너무 높고 더운 요즘
시원한 침실에서 오침중인 냐희입니다.
이제 집식구들을 알고있는지 코코 검지만 산책데리고 나가거나
침실에 저 심짱 코코 검지만 있고 문 닫아놓으면 ㅎㅎ
문 열라고(자기만 두고 나간다고) "애옹애옹~"거리고 문을 긁어대요 ㅎㅎ
본의 아니게 귀여워서 자주 그러는데 ㅎㅎ~ 성질버린다고 심짱한테 핀잔받습니다 ㅠㅠ
요즘 정말 잘먹고 잘놀아서 그런지 쑥쑥 잘 크고 털도 보들보들 부드럽고 윤이나서 미모가 빛을 발한답니다.
이렇게 귀엽고 명랑한 냐희!
아빠엄마 빨리 만나서 귀염받고 사랑받을 수 있게 부탁드려요~!!!!




임나혜숙 2015-07-22 10:16 | 삭제
냐희 보는재미가 쏠쏠하네요
매일 도배해주세요^^^^
잘 키우셨네요
이경숙 2015-07-22 12:33 | 삭제
냐희
언제 봐도 사랑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감사한 인연 얼른 만나길 빕니다 ㅎ~
깽이마리 2015-07-22 14:34 | 삭제
애교많고 예쁜 냐희~ ^^ 좋은 입양처 나올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