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6-10-17 14:05 | 삭제

달래 임보 감사드려요~~ㅎ~
달래의 행동 차츰차츰 좋아질 겁니다 ㅎ~
달래가 엄마와 집을 아주 좋아한다니 반갑네요
고맙습니다

윤정임 2016-10-19 09:17 | 삭제

엄마와 집을 매우 좋아하는 소심쟁이 달래군요 ^^ 뇨석.. 심각한 점 세가지는 언능 고쳐야 하겠네욤^^;;

깽이마리 2016-10-19 15:36 | 삭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왜 공격적일까요... ㅠ.ㅠ 얼릉 심각한 점들도 고치고 좋은 점 만 가득하길 빌어요.

김경은 2016-10-20 09:24 | 삭제

가족분들에 정성스런 돌봄이 있으니, 달래도 하루빨리 안정을 찾을거라 생각해요^^ 가족분들과 달래도 힘내세요~~ 그리고 맘을 내어주신 가족분들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