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복동이네 집사 2호입니다.
추석 잘 보내셨나요?
다름이 아니라 지난번 자유연대에서 블로그에 저희 복동이 소식을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했는데요.
오늘 식빵고양이 파운드캣 작가님께서 저희 똥씨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만들어 주셨어요.
방송을 통해 알리지 못한 똥씨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예쁜 그림으로 담아주셔서 저 혼자보기엔 아까운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시 한번 저희 아이를 구조해주시고 치료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이야기가 또 하나의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복동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댓글도 많이! 별점도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