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봄. 요랬던 아가가~
지금은 많이도 컸어요~^^


지난 여름 가장 사랑했던 놀이는 창틀에 몸끼우기랍니다ㅎㅎ
안전방충망이니 걱정마셔요~^^

첫째 동돌이 오빠한테 안아달라고.. 그루밍해달라고 애교도 부리고,

둘째 동글이 언니 어디 도망갈까 잘 때도 꼭 끌어안고 잔답니다.



셋째 율이 오빠 따라하기도 여전하구요,




이상 성격 좋고, 애교많은 사랑스런 뜰이였습니다.
동물자유연대 가족 여러분 항상 건강하셔요~~!!!^^
- 동돌, 동글, 동율, 동뜰 가족일동 드림.
오예슬.. 2017-11-04 10:15 | 삭제
사랑 듬~~~뿍 받고 자라는게 보이네요~~~^^....층층이 늘어져 있는 모습이..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완전귀욤 2017-11-04 10:20 | 삭제
ㅎㅎㅎ이쁘게 잘컸네요. 사랑 듬뿍 받은게 표정에 드러나요..
앞으로도 건강하구 이쁘게 잘크렴~~
쿠겔 2017-11-04 10:26 | 삭제
율이 오빠는 호랑이 포스가...!!
동생들 잘 챙겨줄 거 같아요..♡
팥빵 2017-11-04 11:33 | 삭제
행복한 가족이네요.
멋지게 냥이네 하우스를 꾸미셨네요... 정말 부러워요~~
종종 우리 아이들 소식 전해주세요 ^^
깽이마리 2017-11-06 18:02 | 삭제
^^ 애기들이 다 윤기가 나고 예뻐요. 함께 층층이 있는 모습도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