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까는 행복한 생활을 잘 하고 있어요 ㅎㅎ
산책도 자주 가고 밖에서 뛰어도 잘놀고 ~
까비가 요즘 많이 안정된 느낌이예요
저를 주인으로 인정하는듯한 ㅎㅎㅎ
주도권을 많이 주는것같아요~
가정생활도 많이 적응된 모습이고 한결 편해보이네요 ㅎㅎ
금까는 나이가 이제 좀 들어서 그런지 흰털이 많이 나는것같아요
금비는 눈썹이 희어지는듯한 느낌이고 까비는 엉덩이가 하얘진것같아요
스트레스 받는게 있나 잘 살펴보고있어요
까비가 가끔씩 강아지 물려고 했던거는
먼저 달려드는 강아지한테 그런것같아요
애견운동장도 잘 가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젠 제 눈에 조심해야할 상황들이 보여요~ㅎㅎ
금까 사진 올립니당
김용현 2018-06-14 13:28 | 삭제
까비가 잘 적응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금비와 까비에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