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오식이(설기)

오식이(설기) 오식이(설기) 오식이(설기) 오식이(설기) 오식이(설기) 오식이(설기) 오식이(설기) 오식이(설기)

설기는 이제 밥도 잘먹고 배변도 잘가리고 잠도 잘자고 있어요

설기는 장남감 중에 연두색 튕기는 공과 도그팟 인형을 제일 좋아해요!!!!🌱

설기는 집에 적응이 잘 된것 같아요 아침7시에 밥을 주는데 5시 6시부터 방문 앞에서 기다리며 자고있어요 ㅎㅎ

아 그리고 요즘 밖에 갔다와서 설기 집에 가보면 잘근잘근 씹혀져 있는 우리집 뭔가가 발견 되네요 ㅋ큐ㅠ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