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올리) 벌써 두 달이 됐네요

(올리) 벌써 두 달이 됐네요 (올리) 벌써 두 달이 됐네요 (올리) 벌써 두 달이 됐네요 (올리) 벌써 두 달이 됐네요 (올리) 벌써 두 달이 됐네요 (올리) 벌써 두 달이 됐네요 (올리) 벌써 두 달이 됐네요 (올리) 벌써 두 달이 됐네요 (올리) 벌써 두 달이 됐네요 (올리) 벌써 두 달이 됐네요

올리가 우리집에 온지 벌써 두 달이 넘었네요.

여전히 올리는 말괄량이에 에너지 넘칩니다.

요즘 올리보면서 느끼는 건데 굉장히 우아해요. 털도 길어져서 더 탐스러워졌고... 걸을 때 아주 사푼사푼 공주처럼 걸어요.

강아지에게서 우아함을 느끼네요 ㅋㅋ

간식 앞에서는... 사진에서 잡히지도 않는 꼬리 보이십니까?

올리는 많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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