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보리’가 온지 3주째를 접어들며..

‘보리’가 온지 3주째를 접어들며.. ‘보리’가 온지 3주째를 접어들며.. ‘보리’가 온지 3주째를 접어들며.. ‘보리’가 온지 3주째를 접어들며..


글을 다썻는데 지워져서..ㅠㅠ

보리가 처음에 집에왔을땐 한 일주일이 넘도록 한번도 만져보질 못했었어요..간식을줄때 잠시 얼굴을 스치듯 만지는정도…지금 2주를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보리는, 아침엔 꼬리빠져라 흔들며 핥아주고 만지면 배를 내어주며 더 만져달라고 딱 30초동안 애교를 부리다가 원래대로 만지지도 못하게 돌아갑니다만, 이게 어디에요~~그래도 만질수 있는 시간들을 간간히 준다는것에 많은 변화가 있다고 느낍니다~ 아주 잘 먹고!! 아주 잘놀고~ 동네에 친구들도 많이 생겨서 아주아주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을거라 믿고있고, 집에있는 오빠 ‘두부’ 와도 잘 놀고 서로 깨물며 방방뛰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생각했던 것 외로 털이 심각하다못해 ㅋㅋ 잠자리를 옮겨서 안방으로 들어갈만큼 많이 빠지고, 검은옷을 입을때는 꼭 털을 끈끈이로 때고 나가야할만큼 빠지는 상황이라 이부분만 좀 개선이된다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에요~ 곁을 주질 않다보니 빗질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게 현 상황이지만, 부드러운 빗으로 목욕후 조금씩 적응해 나가게끔 하고 있으니 또 1,2주 후에는 더 좋아진 모습을 쓸수 있겠죠~?^^

점점 좋아지는 우리 보리를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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