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가족된지 한달 된 두리에요~(구 사랑이)
- 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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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7
안녕하세요,
너무 좋은 소식이 있어요~~~ 두리 철심 제거 했습니다!! ^^
입양 온 시기가 수술한지 2개월차였는데, 뼈가 붙지를 않아 병원에서 길게는 6개월까지 봐야 한다고 하셨는데 집에 온지 3주만에 놀라운 회복력으로 뼈가 예쁘게 잘 붙어서 철심 제거했습니다. 앞으로 철심이 박혀있던 부분들 덧나지 않게 잘 관리만 해주면 된다고 하셔서 진심으로 병원에서 소리질렀어요~~~~
3주만에 병원 간 일도 너무 어이가 없이 간 건데요... 두리가 성격상 가만히 못 있는 아이라 어느 때처럼 날뛰며 놀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깽깽일 발을 하기 시작 하는 거 에요! 보니까 철심 대에서 한 부분이 어긋나 튀어나온 상태여서 너무 놀라 부리나케 병원을 간 거였는데 X레이상 뼈가 완벽하게 붙어있어서 당일 수술결정하구 철심 제거 하는 날 중성화도 하기로 되어있어서 당일 입원 시키구 다음날에 퇴원해서 지난 5월1일에 실밥제거까지 완벽하게 끝냈습니다~!! 치료 종! 료! 실밥제거 완료 후부터 매일 산책을 나가는데 아직 실외배변을 안하고 있어서 이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함께 여기저기 다니고 싶은데 실외에서 참고 집에 와서 싸더라구요... 혹시 실외배변 유도하는 좋은 방법 있으시면 공유 부탁 드려요~!!(집에서 싼 배변패드 밖에 갖고 나와서 여기저기 묻혀봤는데 거기만 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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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간 두리와 또 가족분들께 엄청난 일이 있었네요. 그래도 무사히 수술 끝나고 잘 회복했다니 정말 기쁩니다. 그런데 실내도 아니고 실외 배변을 안한다니 이런 경우는 드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