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빗소리가 무서운 가을이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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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2
어제 하루 종일 비가 많이 오고, 빗소리가 내내 들리니까
우리 가을이
안절부절 못하고 왔다갔다~
지켜보던 엄니,
"가을아~ 이리와 할머니가 재워줄게~"
하니 쪼로록~~
할머니의 꽃무늬 바지는 패쑤!! ㅋㅋ
아직까지 완전히 마음을 열진 않았지만 그래도 할머니는 곧잘 따르더라구요 ㅎㅎ
어서 빨리 가족 모두에게 마음을 열어주길~
아!! 그리고 가을이 이름표 주문했는데 마침 도착해서 함께 올려보아요.
다음에 또 우리 가을아가씨 소식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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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너무 이쁜 할머니와 가을이네요...
가을이에게는 한달이라는 시간이 아직은 마음열기에는 힘든가봐요. 시간이 지나면 할머니의 품으로 시작해서 가족들품에 안기는 가을이가 되지 않을까요??
할머니 품에서 안정되어서 다행이네요^^ 가을이가 모든 가족품에서 안정을 찾기를!!
할머니 품에 안겨있는 가을이 아가같네요. ^^ 어서 다른 가족분들께도 마음을 활짝 열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