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루키의 두번째 소식
- 주유신
- |
- 2017.03.05
이제는 많이 어엿해진 루키!
처음에는 루키가 산책할 때 멈칫거리기도 하고 좀 헤매다가 줄도 많이 엉키고는 했는데,
이제는 곧잘 앞서거니 뒤서거니 졸졸 귀엽게 신나게 걸어갑니다.
사료도 잘 안 먹더니,
수의사 선생님 말씀 따라 하루에 두 번씩 일정한 시간에만 주어보니 전보다는 좀 더 먹구요.
배변 훈련도 아직까지는 화장실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거의 패드에다가 누어주는 센스를..ㅎ
참, 저희 딸이 루키의 이름을
남자 이름 같다면서 ''유키''로 바꿨습니다.
딸 이름이 ''재연''인데,
유키는 점점 ''재연바라기'' 혹은 ''재연껌딱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른 식구들에 비해서 재연이를 훨씬 더 좋아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재연이 옆에만 딱 붙어 있어서요..ㅎ
여튼 유키가 점점 더 ''우리 식구''가 되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기쁘고,
잘 적응해줘서 고맙기도 합니다..^^
- 5
- |
- 1043
- |
- 47




루키의 환한 표정이 너무 예뻐요....^^ 루키야 사랑듬뿍 받고 지내고 있구나?....언제나 행복하렴....
유키는 부산지부의 다른 개들과는 달리 꼬맹이 시절부터 함께 했기 때문에 특히나 마음이 더 쓰였는데 이렇게 활짝 웃는 얼굴을 보니 우리가 아무리 잘 해준다고 해도 입양보다 더 행복하게 해 줄수는 없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오늘은 입양 후기에 들어오니 부산지부에서 입양된 아가들 소식이 먼저네요 해리....루키(유키)까지...ㅎㅎ 흐뭇한 아침의 시작입니다 유키가 가족들과 많이도 친해진 모습에 더불어 기뻐합니다 재연이도 예쁘고 유키도 예쁘고 매화도 예쁘고...ㅎㅎ 유키와 더 큰 행복 나누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재연아~고마워♡♡♡유키를 넘 사랑해줘서
유키는 예쁜언니가 있어서 너무 든든하고 좋겠다~ 따님과 유키의 모습. 너무예쁘고 행복해보여서 맘이 따뜻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