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오랜만에 봉많형제 왔어요^^

오랜만에 봉많형제 왔어요^^ 오랜만에 봉많형제 왔어요^^ 오랜만에 봉많형제 왔어요^^ 오랜만에 봉많형제 왔어요^^ 오랜만에 봉많형제 왔어요^^ 벌써 아가가 100일이 지났네요. 큰놈 봉식이는 아가의 수유쿠션을 탐내고 있고요 작은놈 복많이는 아가를 슬슬 피해다니며 부지런히 집안을 어지르고 다닙니다. 물론 안 그런척 시치를 떼지요 .ㅎㅎㅎ곧 복많이는 아가의 장난감이 될듯 합니다.^^;



댓글

김재연 2011.11.28

우와...친구들 무쟈 많네요. 아가는 복받은 듯해요. 아니 강쥐님들이 복받으셨나. 넘 부러운 풍경.. 애기들과 강쥐들은 말이 금세 빨리 많이 통하는 듯하더라구요. 서로간 심리파악이 빠른.....참 좋은 친구들이 되겠지요...


^^ 2011.11.27

아가와 복많형제...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감동~


김수정 2011.11.25

아가도 엄청 귀엽고 애들도 아주 이쁘고 귀엽네요 ^^


왕누리 2011.11.24

복많이 다리꼬기에서 포스가 느껴지는데요~ ㅎㅎ 봉식이는 아가를 지키는 보디가드의 포스가 느껴지고요~~


이경숙 2011.11.24

방가 ~ 봉식, 복많~~ㅎ~...아가도 참 예쁘게 잘 자라고 있네요~~아가한테 몸을 대고 있는 녀석들...참 대견합니다...복많이의 앞발을 교차한 포즈도 멋지고요...ㅎ~...수유쿠션에 발을 턱하니 올리고 있는 봉식이도 귀엽고..ㅎㅎ~...행복한 가족입니다


깽이마리 2011.11.24

ㅋ... 넘 귀여운 표정들이네요. 아가랑 봉식이의 이야기가 앞으로 흥미진진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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