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태양이와 담비, 새 집에서
- 김레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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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31
보이시죠? 태양이 담비는 예전보다 훨씬 더 '잘 살고' 있습니다. 아, 집 하나가 바뀌니 애들하고 사는 게 이렇게 확 달라지네요.
'자기 집'의 소중함, 그리고 (새삼스럽게도) 이 두 아이들의 소중함을 다시금 절실히 깨달아나가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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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2011.11.11
와 태양이랑 담비 좋겠다~ 저렇게 안락한 새집에서~^^
김레베카 2011.11.05
아, 욘석들이 참 희안하고 고맙고 착한 것이, 제 구두나 가방 같은 건 지금껏 한번도 물어뜯은 적이 없답니다. '배변'을 잘 하다뇨, 마루와 방이 다 자기들 화장실이에요ㅜ.ㅜ.. 이제부터 배변 훈련 또 시작해야합니다, 에효..
강연정 2011.11.01
그래도 바닥에 패드가 안보이는 걸 보니 배변은 잘해주시나 봅니다...^^ 그나저나 현관에 있는 레베카님 구두의 안위가 조금 걱정되옵니다...ㅋㅋ
pearl 2011.11.01
새집에서도 갸우뚱은 여전하네요..ㅎㅎ 말썽 쫌만 부려 욘석들아~ ㅋㅋ
이경숙 2011.11.01
태양이와 담비가 아무리 예뻐도...혼낼 때는 따끔하게 하셔야 교육이 된답니다...ㅎ~
깽이마리 2011.11.01
예전 깽이를 키울 땐 그런 일이 없다가 주인이 돌 볼 수 없다고 해서 마리를 데려왔는데, 장판 다 뜯고 난리가 났었죠. 결국 돈 들여서 제 방 베란다를 타일로 붙이는 작업을 했었는데...ㅋ 인석들 새집인데 좀 참아주어야 할텐데요.
김레베카 2011.11.01
깽이마리님, 웬걸요,벌써 자기들(나하고 같이) 자는 방의 바닥장판 한 귀퉁이를 보기좋게 물어뜯어놨어요. 또 그런일이 '만연'해지면 안될 것 같아서 좀 되게 혼내고 귀퉁이마다 들썩이는 부분을 전부 강력본드로 벽에 붙여놨습니다. 마루는 나무로 되어있어 아예 물어뜯을 수가 없으니 그나마 다행이에요^^
윤정임 2011.11.01
욘석들 정말 쌍둥이처럼 포즈도 똑같네요 ~ 언제나 사랑 듬뿍 받는 복덩어리로 욘석들을 돌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곽은혜 2011.11.01
;) 태양이 담비 정말 예뻐요~! 언제 또 볼 수 있나요?
깽이마립 2011.11.01
새집에서 물어뜯기 신공을 펼치지 않나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