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오랫만에 크리스랑 꼬몽이 인사드려요~~~
- 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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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7
지난주 부모님댁에 애들 데리고 일주일 정도 있다 왔습니다.
크리스 피부에 약간 문제 있는 거 빼고 애들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 크리스의 체력이 조금씩 떨어져 가고 있는게 느껴져 조금은 마음이 짠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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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크리스~ 여전히 늠름하네 ^^; 정말 비싸디 비싼녀석 이였지.. ^^; 크리스 어머님도 잘 지내고 계신거죠? ^^; 간만에 크리스 사진 보니, 너무 반갑네요 ^^;
사진만 보면 정말 절친 같죠? "기다려"라는 말에 저러고 있을 뿐, 크리스가 가족이 된지 2년이 되어 가는 지금도 둘의 관계는 여전히 평행선입니다. 선혜님!! 꼬몽이 사람 무서워 하는거 고쳐보려고 노력해 봤지만 잘 안되네요. 입양동물의 날에 낯선 남자한테 자기를 넘겨 줬다고 이리와 게임하는데 나한테 오지도 않는 걸 보고 나도 충격 받았답니다. 엄마가 돼 갖고 딸래미 성격을 잘 알면서 아무 생각없이 낯선 사람한테 잡고 있으라 했으니 얼마나 배신감을 느끼고 불안해 했을까 생각하니 너무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방가 방가!!! 글케 내 딸래미가 꼬몽이 한번 만져볼라고 이름을 불러줘도 비싸게 굴고 오지도 않더니만 사진속에선 예쁘게 웃고 있구나~~~ 언젠가 한번 숨이 막히도록 꼭 한번 안아줄께! 성희님도 꼬몽이같이 비싼 여자인교? 소식좀 전하셈...
사진 속의 웃는 두 녀석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진짜 사진으로는 절친같은데요. ^^
꼬몽...크리스....올만이야...ㅎ~ 봐도 봐도 예쁘네요...성희님...잘 지내시죠?
아코코 이쁜이들^^*
에구 이쁜 것들^^ 호강 하는구나~ 맑은 공기 마시고 와서 건강하렴~
딱 봤을 때는 완전 절친 같은뎅 ㅋㅋ 그래도 항상 같이 붙어서 사진을 찍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