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엄마 나 고양이 맞지?
- 김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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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2
작은 오빠가 소파위에 올라 가는 것을 가르치고 난 후 어느날 부터인가 본인이 고양인 줄 아는 초롱이....장난감도 소파위에서 가지고 놀고 잠도 소파 위에서 자세도 여러각도로 바꿔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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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정 2006.06.07
살랑살랑 신나게 움직이는 꼬리가 참 예뻐요..^^
박경화 2006.05.25
^^ 워낙 뛰어올라와서 높고 푹신한 곳에 자리잡기를 좋아하더니...ㅋㅋ
박연주 2006.05.23
초롱이가 저 인형을 참 좋아하나보네요..^^
김남형 2006.05.23
단발머리소녀 너무 귀여워요 ㅋㅋ 특히 몽글몽글한 발들 ㅋㅋ
관리자 2006.05.22
초롱이 꼬리는 항상 바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