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아 2006.04.13

아... 미샤네요 예뿐 순둥이 ~~~^^ 정말 잘 지내고 있군요 ^^ 사진에 보니까 배가 쫌 들어간것 같에요 허리가 보이냉 ~~~ 미샤 우리집에 있을때 별명이 엄마 난로 에요 ^^ 잠잘때 제 옆구리에 딱 붙어 따뜻하죠 안고 자면 듬직한 아이 하나 안고 자는것처럼......... 코두 드렁 드렁 골구... 미샤 행복 하거라 ~~~~ 착한 얘기 ..... 민수님!! 봄에 동자련 운동회(입양자 모임) 가 있는데 고기서 미샤랑 볼 수 있는 기회좀 주세요 ^^ 위에 울집에서 찍은사진 보여드릴 께요 ^^

박경화 2006.04.13

클릭하면 다시 움직이는데요... ㅋㅋ

^^ 2006.04.13

우울하다니요~ 만화책이 저렇게 많은데~ㅋㅋㅋ

김민수 2006.04.13

사진이 개속 움직여야 하는데...멈춰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