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05.10.28

아니요... ㅡ ㅡ

이석찬 2005.10.28

우째 살쫌 빠졌습니까?

장연지 2005.10.26

와~부러워요. 저도 강아지를 무척이나 좋아하는지라 나중에 조금 여유가 되면 시골같은데 가서 살고싶어요~아가들 10댓마리 풀어놓고>_<

조지희 2005.10.25

달덩이랑 언니랑 잘 살고 있네요~~윤간사님 얼굴도 못본지 꽤됐네..잉 보고시포요

황인정 2005.10.25

넘 좋은곳이네요.. 사람이건..동물이건..식물이건 이런곳에서 살아야 하는데..........

박성희 2005.10.24

너무 행복해 보여요. 복 많은 달이 ^^

이옥경 2005.10.24

와~ 여기 넘 멋진곳이네...멀리 소나무숲도 있고..애들 달리기 하라고 만든곳이구만. 나 일등먹었느니 상달라고 하는 저 밝은 표정하며..^^;;

박성미 2005.10.24

나도 우리애들 밀양델꾸 가야겠당~~~~~~~~~~~~~

최란숙 2005.10.24

삼실에서도 끼가 보였는데 흠.. 밀양.. 이사가고 싶은 곳으로 등록되었습니당^^ 울 누리도 풀어놓구 뛰댕기게 해주고 싶네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