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바비 엄마 제이에요~

안녕하세요...

보노보노 엄맙니다 ^^ 예전 이름이 바비라고 했었더랬죠~

입양한지...한달 좀 안됐네요...

지금은 아주~ 잘 적응하다 못해 절 너무 따라다녀서

엄마쟁이라고 다들 놀라고 놀립니다 -_-;; 이킁

샤워할땐 욕실문앞 발닦개 위에 누워있을 정도에요 ^^

아래 링크는 마이클럽에 올린 보노보노 사진인데요 다시 올리기 그래서 링크만 올립니다 ^^;;;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5007&articleId=23383389&pagingType=&frameYn=&viewType=&minIndex=500702318110799998&maxIndex=500702340420499998&page=1

자주 놀러와서 보노 소식 알려드릴께요~

 

 




댓글

홍현신 2005.10.10

너무 반가워요... 바비.. 안그래도 어제 바비 소식이 어디 없나 하고 뒤적거렸더랬어요... 제가 양재동에 놀러 갔다가 피자사러 함께 산책 나갔거든요... 그때 바비한테 반해버렸어요... 너무 예쁘고 착하고 영리해서.... 이렇게 바비 볼수 있어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윤제이 2005.10.10

자주 글 올렸어야했는데 게으른 엄마때문에 아~~주 잘지내는 보노 소식을 못전해드렷네요 자주 올께요 ^^


이옥경 2005.10.10

아이구 소식감사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구 잘지낼거라고 생각은 했지만서두 일케 재밌게 사는 소식들으면..어찌나 감사하고 행복하게 느껴지는지..^^ 늘 행복하세요.


^^ 2005.10.10

보노보노 너무 예뻐요~ 역시 보살피시는 분들 정성이 최고의 명약입니다요~ 양재동에도 감사드리고 보노를 입양해주신 제이님께도 감사~~~


박형옥 2005.10.10

우왕~~ 보노가 복받았네요.. 고양이 친구도 생기구..좋겄다~~~~~^^


금비 2005.10.09

이런 소식 들을때 전 제일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