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토토 일 저지르다

가끔 새벽에 온집안을 방황하다가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는 토토

아침에 일어나보니 얼굴에 온통 붉은색 칠을 하고 널브러져 자고 있더라구요.

비린내에 지저분함 말할 수가 없었는데 

지난 밤 생선조림 찌꺼기를 버리지 못한 내 죄가 크지요~ 누굴 나무라겠습니까?

벗고 살아도 더워 헉헉거리는데 털옷을 입고 지내는 토토가 안스러운지

딸아이가 열심히 토토 물그릇에 얼음을 넣어주네요~

털옷 입은 아가들, 올 여름 잘 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박경화 2005.07.27

사무실 버릇이 아직까지도!!! ㅠㅠ


관리자 2005.07.27

집에 버리려고 비닐봉지에 놓아두었던 김치 훔쳐먹고 입주변을 새빨갛게 물들여놨던 제 친구네 집 토순이가 갑자기 생각나네요...ㅋㅋㅋ


최란숙 2005.07.27

젤루 좋아 하는 저 발라당 자세*^^* 난 잘못없다는 저 뚱한 표정! 역시 우리의 토토로군요^^


박성희 2005.07.26

예쁜 토토 ^^


윤정임 2005.07.26

토토 먹성이야 사무실에서도 끝내줬지여....제 손가락까지 먹을기세로 댐비곤 했는데......그리운 토토~


진주 2005.07.26

조 에뿐콧구멍..^^ 입주위에 노랑색은 생선먹던 흔적인가욤?ㅋㅋ


황인정 2005.07.26

새벽에 방황하나봐요..토토가.. 집안을 지키는 것도 아닌데..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