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더미 2005.07.04

오늘일가기전에잠깐집에들려서 초롱이디카로사진도찍구봤는데... 너무깜짝놀래써요 ㅠ막꼬리흔들면서 달려드는데 ㅎㅎ 무릎으로막파고들고~ 집에같이있는짱이랑둘이서난리더라구여 ㅎ 아빠가미용도시키구..아직실밥을안풀러서 목욕은못햇어요ㅎ아빠가자꾸몸약하다구 고기구워서먹이고그래서삼일만에살이오른거같애여ㅎ 너무너무이뻐서사진막찍엇는데..ㅎㅎ 이따저녁에올릴께요 ^ㅡ^ ㅎㅎ

관리자 2005.07.04

산이 너무 좋은 집에 간 것 같아요~ 저 넓은 운동장을 보니...^^;; 아참,,,초롱이라고 했죠~ㅋㅋ 초롱이가 더미언니 눈에 띄는 바람에 행운을 차지했네요^^ 이제 고백하지만,,,우람이-산이-나리-9번이가 후보였는데ㅡ..ㅡ;; 더미언니 눈에 자꾸 초롱이(산이)만 밟혔다네요...ㅋㅋ<- 입양뒷얘기^^ 이쁘게 잘 키워주세요~^-^

박경화 2005.07.04

초롱이~ 이쁘네요. ^^ 초롱이랑 행복 가득하길 바랄께요. 녀석들이 이렇게 하나하나 찾아가는 것을 볼때마다 기뻐요~

박연주 2005.07.04

얼룩무늬가 예쁜 초롱이...

복실 2005.07.04

앞발이 통통한게 꽉 깨물고 싶네요..ㅋㅋㅋ 귀여운 초롱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이옥경 2005.07.04

정말 고맙습니다. 자주자주소식올려주세요. 기다릴께요.^^

누리똥 2005.07.03

정말 이쁘지요? 아직 삼실에 있는 애들도 이제 때구정물이 빠져선지 참 이쁜 애들이 아직 많아요^^ 아궁 이쁜 초롱이랑 알콩달콩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