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냥이가족이 늘었다우

냥이가족이 늘었다우 냥이가족이 늘었다우

업둥이 두녀석 그냥 입양하기로 결심 굳혔답니다.

깡군은 동생여친이 첫 정으로 1년여 밥주면서 사랑하게 된 길냥아저씨였구요

중아양은 동네에서 데려온 길냥아가씨였답니다.

깡군은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는 달리 겁이 엄청 많은 녀석이라

바깥에서 살 때 늘 쫓겨 도망다니기 바쁜 힘없는 아이였구요.

중아는 체구는 작아도 야무지고 깡다구있는 아이랍니다.

현재 맨날 마야랑 난이를 붙잡고 폭력그루밍의 진수를 펼쳐보이고 있지요

게으른 울 애들이 귀찮아한다는....ㅎㅎ

깡군과 중아는 서로 특히나 경계태세이고 깡군이 아직 못섞이고 따 당하는 분위기예요.

같은 성묘남아라 마야와의 사이가 가장 우려스러웠는데

작은 다툼은 몇번 있었지만 아직 큰 피부림은 없었다는....

마야는 두살, 깡이는 세살정도로 보인답니다.

암튼!!

함께한지 석달여, 환경에 잘 적응하는 깡군과

난이와 마야를 너무너무 따르며 잘 지내는 중아양 모두 보낼 자신이 없어져서요.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라고 가족들에게 외치며

헤어지지않고 오래오래 함께 하기로 결심합니다....*^^*




댓글

관리자 2005.02.16

^____________________^ 축하해 드려야 하는거지요~?^^


최란숙 2005.02.16

축하!!! 깡군 중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