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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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와 체리의 자리 뺏기 (레슬링 한판)

울 애들이 좋아하는 장소중 하나가, 제가 침대에 다리펴고 앉아있을때의 제 무릎 사이랍니다..

첫번째 사진은..해시가 먼저 자리잡고 있느데 체리가 뺏으려고 레슬링(?)으로 도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구요.

결국...1승 1패로 같았지만....마지막의 승자가 자리를 차지하게 됐어요...

두번째 사진은 승자의 여유러움.....메롱 하는것 같지 않나요? ㅎㅎㅎ

\'이 자린 내거야....메롱~~~ㅎㅎ\'

 




댓글

이은영 2003.09.27

체리는 머가 저리 퉁해있누 ㅋㅋㅋㅋ


^^ 2003.09.19

아효~ 저 앞발.. 꽃만두네..^^


이진숙 2003.09.18

나이가 한살 반이에요...^^ 그동안 서로 남처럼 지내더니만...요즘 같이 잘 놀구..같이 잘 자구..그러네요...


이현숙 2003.09.18

해시와 체리는 아직도 아가같아요...어린가요?? 너무 귀엽고 무지 행복해보이네요...*^^*


수현 2003.09.18

색깔도 특이하고 아주 예뿌네요.. 뽀송한 녀석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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