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찌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조금만 딱 소리가 나도 밥 안먹고 숨거나 도망가기는 하는데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산책은 어려워해서 안고 산책중이에요.
워낙 입이 까다로워서 밥먹이는데 한시간 넘게 걸릴때도 많아요 ㅠㅠ
이제 밥만 잘먹고 산책만 잘하면 좋을텐데..나중에 입양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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